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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후에 말차인데.. 고민좀(장문)

히레 2018.10.29 19:54 조회 수 : 100

입대한지 어연 1년 8개월이 지났고, 개인 가정사 때문에 출가를 결심했다.

군대에서 모은 돈이 500정도 되는데 어디서 방을 얻고 살아아 할지 감이 안잡힌다.



마음같아선 대학 주변에 자취를 하고 싶지만 대학교가 태안 외딴 섬에 자리잡고 있다.

교내에 기숙사가 없는 건 아니므로 남은 3년동안 살다 나오면 그만이지만,

문제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기간

2018.11.10(말차) ~ 2019.03.01(개학)

2018.07.?? ~ 2018.09.??(2학년 여름방학)

저 두 기간동안 거주지를 어디로 잡아야 할 지 감이 안잡힌다는 것이다.(남은 대학생활은 기숙사에서 썩다 나오지 싶다)



아마 원룸을 잡아 살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어느 도, 어느 시, 어느 지역의 원룸을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지역 자체가 차분하고, 깨끗한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시끄럽고 요란스러우며, 유흥가가 밀집해 있는 곳은 질색이다.



마땅히 살만한 곳을 아는 게이들, 혹은 앱이나 사이트를 이용해 저런 거주지를 걸러내는 법을 아는 게이들 답글 달아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옵션1. 알바를 해서 돈을 더 벌수도 있다. 500 이상으로 돈을 모을 수도 있다.

옵션2. 남는 기간동안 공부를 많이 할 거라, 학구적인 분위기의 지역이면 좋을 것 같다(노량진 제외 - 침울하고 어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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