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핫(이미 식어버림ㅅㄱ)한 항아리게임을 불법으로 다운받아서 플레이 해보았다.

사실 나 게임을 잘 못한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어제 다운 받아서 오늘 감시카메라있고 막 그런데 갔다.

내가 마우스를 못다룬다는 생각이 좀 사라졌다. 난 그냥 총게임을 못할 뿐이라구!

사실 스팀에서 슈퍼핫만 하고 있었는데 이게임이 스팀에 나오면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될것같다.

배틀라이트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긴한데 아냐

분명 이 게임은 내가 꾸준히 좋아하ㅡㄴㄴ 게임이 될 것이다 될거다. 될거라구!

사실 어제 술조금 마시고 해서 별로 분노가 안쌓인건지도 몰라